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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스릴러, 액션, 호러

미드 워킹 데드 (The Walking Dead) -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미드

by □■■□■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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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미드생활 미드 소개에서는 과도한 스포일러를 하지 않습니다.

 

감상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미드 워킹 데드 (The Walking Dead) -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미드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미드생활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드라마는 "워킹 데드 (The Walking Dead)" 입니다.

 

미드 워킹 데드는 좀비로 변하는 전염병이 창궐하여 인류 문명이 멸망한 뒤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이야기를 담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생존 미드입니다. 로버트 커크만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미드 워킹 데드는 미국의 방송사 AMC에서 2010년에 시즌1이 공개되었고 최근 워킹 데드 시즌10까지 10년 넘게 장수하고 있는 엄청난 인기작입니다. 미국 현지와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면서 스핀오프 작품인 "피어 더 워킹 데드 (Fear the Walking Dead)"와 "워킹 데드 월드 비욘드 (The Walking Dead: World Beyond)"까지 제작되었는데요, 이후 주요 등장인물인 데릴과 캐롤을 중심으로 하는 또 다른 스핀오프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드 워킹 데드에서 전세계를 뒤덮은 미스테리한 전염병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뒤 그들을 원초적인 본능만 가진 좀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 조차도 좀비에게 물리면 극심한 열병을 앓다가 사망에 이르고 머지 않아 좀비로 변하게 되는데요, 물려서 사망한 것이 아니더라도 뇌를 파괴하지 않는 이상 확정적으로 좀비가 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증상이 없는 생존자들도 모두 감염자인 것이지요.

워킹 데드에서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생존자 그룹은 그들의 리더인 릭 그라임스(주인공)를 따르며 생지옥으로 변한 지구에서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나가는데요, 좀비들의 위협을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식량과 식수를 확보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과연 워킹 데드의 중심 인물들은 인류 멸종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에서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미드 워킹 데드에서도 좀비 보다 더 큰 위협으로 다가 오는것은 또 다른 생존자 그룹입니다. 의, 식, 주와 같은 삶의 필수 요소들에 필요한 자원을 쟁취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그룹 간의 갈등은 오히려 좀비보다도 더 많은 피해를 야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존자들 간의 갈등과 극한의 환경에서 점차 변화하는 메인 캐릭터들의 모습이 미드 워킹 데드의 주된 감상 포인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MC의 좀비 아포칼립스 미드 워킹 데드를 소개해 보았는데요, 생존 미드답게 메인 캐릭터들이 자주 죽어 나가고, 교체되기 때문에 매우 긴박한 전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워킹 데드의 본 시리즈는 시즌 11을 마지막으로 종영될 예정이라고 하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들이 추가로 제작 예정되어 있기에 전혀 아쉽지 않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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